¡Sorpréndeme!

현대차, 뮌헨서 2045년 탄소 중립 선언

2021-09-07 889 Dailymotion

현대차가 오는 2045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현대차는 어제(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모빌리티 2021 발표회에서 친환경 기술 바탕으로 자동차 생산부터 운행, 폐기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탄소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혁신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앞당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인터뷰 : 장재훈 / 현대차 사장
-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재생에너지가 동력이 되는 세상, 완전한 탄소중립 세상을 살아가게 될 첫 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