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꼴찌팀 현대건설 컵대회 우승…'김연경 키즈' 정지윤 MVP

2021-08-29 9 Dailymotion

【 앵커멘트 】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지난 시즌 3관왕 GS칼텍스를 꺾고 컵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도쿄올림픽에서 김연경이 '후계자'로 콕 집은 정지윤은 전천후 활약으로 MVP를 거머쥐었습니다.
전남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지윤이 강력한 대각 공격으로 점수를 올립니다.

오른쪽에서 때린 스파이크도 상대 코트에 꽂히고, 후위공격 역시 그대로 점수로 이어집니다.

위치를 가리지 않은 정지윤의 활약 속에 지난 시즌 꼴찌팀 현대건설은 GS칼텍스를 3-0으로 물리치며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연경 키즈'이자 향후 국가대표팀을 이끌어야 할 스무 살의 정지윤은 양팀 최다인 17점을 올리며 MVP로 선정됐습니다.

▶ 인터뷰 : 정지윤 / 현대건설 선수
- "(김연경 언니가) 제가 레프트로 좋은 자질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는데, 기대해주시는 만큼 더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고…."

양효진도 공격과 수비에서 든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