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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패럴림픽 개회식서 81번째로 입장…첫 순서는 난민팀

2021-08-23 3 Dailymotion

한국, 패럴림픽 개회식서 81번째로 입장…첫 순서는 난민팀

우리나라 선수단이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81번째로 입장합니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에 따르면 난민팀이 가장 먼저 입장하고, 우리나라는 개최국 일본의 히라가나 순서에 따라 전체 162개 참가팀 중 중간인 81번째로 입장합니다.

우리나라 기수는 보치아에 출전하는 최예진과 그의 경기 파트너인 어머니 문우영씨가 맡습니다.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은 오늘(24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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