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답답한 일상 속 도시를 떠나, 야외 미술 공간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명 미술품도 감상할 수도 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는데요.
이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아름드리나무 옆 잔디밭에서 가족들이 돗자리를 펴고 여가를 즐깁니다.
김진송 작가의 목마 미끄럼틀은 직접 올라가 체험할 수도 있는 미술작품이자 놀이터입니다.
요즘 마땅한 나들이 장소를 찾지 못했던 가족 단위 관람객도 모처럼 즐겁기만 합니다.
▶ 인터뷰 : 성경원 / 경기 김포시
- "야외에서 더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고요. 같이 돌아다니기도 좋고 미술도 보고 같이 놀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실내 전시장에서는 대가 피카소의 회화와 도자기, 교과서에 실린 작품도 접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정내관 / 가나아트파크 전시기획운영팀장
- "자연을 배경으로 조각공원을 중심으로 미술전시, 체험 그리고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