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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논란 끝에 황교익씨가 자진사퇴하자, 이번에는 이재명 지사가 이천 화재 사건 당시 '떡볶이 먹방'에 출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지사는 매뉴얼대로 대응했다고 반박했지만, 여야 대선주자들은 부적절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주진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6월 17일 경기도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가 황교익씨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떡볶이 먹방을 찍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낙연 캠프는 해당 보도가 사실이라면 재난 책임자로서 무책임한 행보라며 비난했고, 여야 주자들이 일제히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정세균 / 전 국무총리
- "그런 큰 화재가 났으면 당연히 도지사는 즉시 업무에 복귀하고 또 현장을 살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인터뷰 : 허은아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대규모 화재에 소방 대장이 실종됐는데 떡볶이가 목에 넘어가십니까. 고 김동식 소방대장이 실종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