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내용의 이른바 민생안정대책을 이르면 이번 달에 발표합니다.
정부는 오늘(20일)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혁신성장전략점검회의 및 물가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차관은 주요 성수품 공급을 늘려 생활물가를 안정시키고, 서민이나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나눔과 배려를 촉진하는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권남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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