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세계 1위’ 오상욱 8강 오심 논란… 부당하게 빼앗긴 '1점'#펜싱 #오상욱 #도쿄올림픽 #오상욱오심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성남시청)이 탈락한 8강전이 오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상대 선수가 부당하게 1점을 더 얻었다는 주장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확산되자 대한펜싱협회가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