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집값 상승 주범이라던 시세 조작…1년 치 뒤졌는데 12건 적발

2021-07-22 0 Dailymotion

【 앵커멘트 】
그동안 정부는 가파른 집값 상승 주범으로 시세조작을 강하게 의심해 왔습니다.
1년 동안 규제 지역 거래를 뒤졌는데, 허위거래 12건을 찾아내는 데 그쳤습니다.
12건도 중복 계산한 숫자라고 합니다.
임대차 3법 등으로 임대시장이 안정됐다고 하던 경제부총리 말이 또 생각나네요.
이병주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인중개사 A 씨는 자신의 처제가 소유한 시세 2억 4천만 원 짜리 아파트를 자신의 딸과 아들 명의로 거래했습니다.

집값을 띄울 목적이어서 거래 신고 얼마 뒤 계약을 취소했습니다.

그렇게 집값을 1억 원 올려놓은 뒤 제3자에게 높은 가격에 팔아 시세를 조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집값 급등에 이런 시장 교란 세력이 있다고 의심해 왔습니다.

▶ 인터뷰 : 홍남기 / 경제부총리 (지난 2월)
- "최근에 빈번히 발생했던 신고가 거래계약을 체결한 후에 다시 취소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