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광렬 앵커
■ 출연 : 설인석 / 양양군 펜션민박협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휴가철이 돌아왔습니다.코로나 때문에 걱정인데요. 이동량이 늘면서 곳곳으로 '풍선 효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주말, 비수도권 이동량은 그 전주보다 4.3% 증가하면서 3%대 감소한 수도권 이동량과 대조적인 결과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바다를 낀 주요 휴가지 거리두기 상황을 정리해 봤는데요. 인천과 경기도는 18시 이후 2명까지만 모일 수 있어 가장 타격이 큽니다. 섬 지역인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만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한 상태고요. 강원과 전남, 충남과 경남은 8명까지, 그리고 부산은 18시 이후 4명, 제주는 6명까지만 모일 수 있습니다. 부산은 18시 이후 해변 취식 금지되고 22시 이후에는 식당과 카페 매장 내에서 취식 불가 조치를 내렸습니다. 제주는 원정 유흥 등을 우려해 유흥시설 영업 전면 중단이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각 지자체가 강경책만 낼 수 없는 게 문제입니다. 지역 경제에 영향이 큰 주요 관광지, 여름 휴가철 장사 비중이 크다는 현실을 무시할 수 없는 건데요. 방역과 생업 사이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시점, 현장의 목소리는 어떨지 들어보겠습니다.
설인석 양양군 펜션민박협회장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대표님 나와 계시죠?
[설인석]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바쁘신데 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양양이 서핑으로 유명하고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 관광지로 요즘 각광받고 있습니다. 보통 펜션업계에서는 비수기, 준성수기, 성수기로 나누던데 지금 성수기로 진입한 상황입니까?
[설인석]
지금 성수기까지는 아니고 준성수기 유지하고 있습니다.
준성수기로. 그렇다면 예년과 대비해서 예약률 어떤지 궁금한데요.
[설인석]
지금 준성수기 접어들었지만 예약률이 비수기만도 못해요. 지금 확산세 때문에 방역지침이 강화되고 그래서 준성수기가 아닌 비수기라고 해야 될지... 그렇습니다, 현재.
저희가 일견 생각하기에는 강원도 지역 같은 경우는 거리두기가 그렇게 안 올랐기 때문에 큰 영향이 없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는 않은가 보군요.
[설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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