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시작된 가운데 주말 영향에도 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세가 전국으로 퍼져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922명입니다.
어제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50명보다 128명 적습니다.
수도권이 655명, 비수도권이 267명입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408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188명, 인천 59명, 부산 55명, 경남 44명, 대전 27명, 충남 24명, 대구 23명, 제주 22명 등입니다.
내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1100명대, 많게는 1,2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혜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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