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점원 폭행, 환경미화원과 몸싸움,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의 기사를 본 중국인들이 "대사 부인은 한국계”라며 자신들도 주한 벨기에 대사의 중국계 부인인 쑤에치우 시앙을 부끄러워 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서울 용산경찰서는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벨기에 대사의 부인을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당시 벨기에 대사 부인은 서울 용산구의 한 옷가게에서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이를 말리는 다른 직원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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