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전북 전주시장이 내년에 열릴 지방선거에 불출마할 뜻을 공식화했습니다.
김 시장은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기득권인 자신을 내려 놓아야 새로운 길도 보일 것"이라며 불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급격하게 변하는 시대와 세대교체의 한 중심에서 치열하게 공부하며 남은 1년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승수 시장은 전주시장뿐만 아니라 전북도지사 선거에도 '실력이 부족하다'며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시장은 45살이던 지난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해 최연소 시장으로 당선됐고, 4년 뒤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YTN 김민성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702111001426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