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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꼭 금메달" 고진영 "기회 잡겠다"

2021-06-30 0 Dailymotion

박인비 "꼭 금메달" 고진영 "기회 잡겠다"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박인비와 고진영이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는 도쿄에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고, 고진영은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두 선수의 각오를 들어보시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쉽게 흘려 보내고 싶지 않고 (중략) 4일 동안 도쿄에서 경기를 하면서 정말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고 후회없는 올림픽을 보내고 싶습니다."

"굉장히 어려운 자리에 온 만큼 올림픽에 이번에 나가서도 또 다시 올림픽 2연패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요. 꼭 금메달을 따서 국위선양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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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