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대전 교회서 집단감염…신규 확진 다시 600명 넘어

2021-06-23 2 Dailymotion

【 앵커멘트 】
대전의 한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2주 만에 다시 600명을 넘어섰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앞두고 방역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강세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유성구의 한 교회입니다.

교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고 나서 관련 확진자가 68명까지 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A씨의 남편은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까지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고, 이후 다른 교인과 그 가족들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일부 확진자에서 전파력이 강한 알파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30일까지 1.5단계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허태정 / 대전시장
- "유흥시설,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 체육시설, 학원의 영업시간을 23시부터 05시까지 제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