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2021 핑크런 플러스’ 상반기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핑크리본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 ‘핑크런’은 유방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올해로 21년째 진행중인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상황속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핑크런 플러스’로 비대면 레이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대회는 전국에서 7천명이 참가해 대회기간 일주일동안 각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러닝 후 인증을 마쳤습니다.
[ 이상범 기자 / [email protect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