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 오늘 귀국해 국내에서 막판 담금질
도쿄올림픽 출전을 앞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내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섭니다.
이탈리아에서 열린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3승 12패로 16개국 가운데 15위를 기록한 여자배구 대표팀은 오늘(22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후 경남 하동군에서 1주일 동안 동일집단격리 훈련을 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진천선수촌에 입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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