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햇볕 쨍쨍'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5만 명 몰려

2021-06-20 10 Dailymotion

【 앵커멘트 】
오늘(20일)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33.9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초여름 더위에 '피서 1번지'로 꼽히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5만 명 이상이 모였습니다.
안진우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해수욕장.

피서객들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힙니다.

아이들은 모래 장난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닷물에 발도 담가봅니다.

▶ 인터뷰 : 하만환 / 경남 김해시
- "미리 파라솔 없는 것 보고 가져왔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지금은 물이 조금 차갑지만, 충분히 놀기 좋은 것 같아요."

때 이른 더위에 바닷물에 몸을 던지고, 일광욕도 즐깁니다.

해수욕장이지만, 여전히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 인터뷰 : 신성빈 / 부산 해운대구
- "(마스크를 쓰고 있어) 불편한데, 그래도 시원하니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