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미국 뉴욕에서 아시아인을 겨냥한 '혐오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머리를 수차례 걷어차고, 갑자기 뺨을 때리는 일까지 발생합니다.
송주영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길바닥에 쓰러진 사람의 머리를 발로 6차례나 걷어찹니다.
피해자는 61세 중국계 이민자입니다.
「경찰은 피해 남성이 현재 "위중한 상태"이고 "아무런 이유 없이 뒤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
「트위터에 공개된 피해 남성의 모습인데 피멍이 든 얼굴로 힘겹게 누워 있습니다. 」
뉴욕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탓입니다.
경찰은 폭행 당시 영상을 공개한 뒤 가해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한 여성이 다가오더니 야외테이블에 앉아있는 아시아계 여성의 뺨을 세게 후려칩니다.
맞은 여성의 머리가 뒤로 넘어갈 정도로 휘청입니다.
「 피해 여성은 중국어로 대화 중이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