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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광역시장과 도지사들의 관사는 대표적인 권위주의 시대의 상징이었죠.
전국적으로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요.
인천시가 과거 관사로 쓰였던 저택 두 곳을 동시에 시민들에게 개방해 문화, 휴식공간으로 꾸민다는데요.
노승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도심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근사한 한옥 저택입니다.
인천 자유공원 바로 밑, 1966년부터 30여 년간 인천시장들이 살았던 옛 관사입니다.
▶ 스탠딩 : 노승환 / 기자
- "지난 2001년, 이곳에 있던 관사는 문을 닫았지만,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이곳은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인천시가 290제곱미터에 이르는 이 넓은 관사를 올 7월까지 새로 단장합니다.
1883년 개항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개항장 한복판에 자리한 관사를 누구나, 언제든 와서 쉬고 즐기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입니다.
▶ 인터뷰 : 박찬훈 / 인천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