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혐의 수배범…호텔 6층서 무모한 도주극
사기 등 총 13개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어제(13일) A씨를 서울 강남구 일대 한 호텔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가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6층 창밖으로 뛰어내리려 하고 소리를 지르는 등 난동을 피우자, 소방인력 30명이 출동해 호텔 앞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곧바로 저지돼 체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 내용에 따라 필요할 경우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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