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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땅주인-LH직원 유착 의혹…경찰 내사

2021-04-06 0 Dailymotion

부천서 땅주인-LH직원 유착 의혹…경찰 내사

경기도 부천 역세권 토지주와 LH 직원이 유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부천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해 해당 부지 소유주 A씨와 LH 직원 B씨의 유착 의혹을 내사 중입니다.

A씨는 부천종합운동장 인근 지식산업센터 신설 부지에 있는 자신의 땅에 보상금을 노리고 나무를 심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둘이 만난 정황도 알려졌는데 보상금 논의를 위해 접촉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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