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4·3 상흔 치유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정세균 국무총리도 제주 4·3 73주년을 맞아 "4·3 상흔 치유에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정 총리는 SNS에 4·3의 상징인 동백꽃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늘 가슴에 품고 다니는 동백 배지는 제주와의 약속"이라며 "4·3의 넋에 위로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