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유흥업소 종사자 전수검사 실시"서울 강남구가 최근 관내 유흥시설에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상대로 전수 진단검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검사대상 시설에는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홀덤펍 등이 포함되며, 검사 대상은 영업주·종사자·접객원 등입니다.또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유흥시설의 방문자들도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