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접종 후 24시간이 조금 넘었지만, 미열이나 통증도 없이 쌩쌩하다며 접종 소감을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자신의 SNS에 혹시 몰라 자기 전에 진통제를 준비했는데 먹을 필요가 없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들이 안심하고 접종 받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어제 오후 서울 종로구보건소를 찾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개 접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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