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점에 들이닥쳐 10명의 목숨을 빼앗은 콜로라도 �" /> 식료품점에 들이닥쳐 10명의 목숨을 빼앗은 콜로라도 �"/>
【 앵커멘트 】
식료품점에 들이닥쳐 10명의 목숨을 빼앗은 콜로라도 총격범은 21살 시리아 출신 이민자로 드러났습니다.
희생자들의 신원도 공개됐는데,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던 경찰관이 7명의 자녀를 두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리에 피를 흘리며 수갑을 찬 채 경찰에 끌려나온 총격범.
시리아에서 태어나 3살 때 미국에 이민 온 21살 아흐마드 알리사입니다.
알리사는 총기 난사에 자주 쓰이는 AR-15 계열의 돌격용 소총을 사용했고, 전술용 조끼까지 착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인터뷰 : 마리스 헤롤드 / 볼더 경찰서장
- "10건의 1급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알리사의 가족은 고등학교 때 따돌림을 당하고 나서 피해망상을 앓아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슬람 혐오에 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