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남경읍이 구치소로 음란물을 불법 반입하다 적발됐습니다. 남경읍은 지난 1월 두 차례 자신이 수감된 구치소에 여성의 나체 사진을 반입하다가 교정당국에 적발됐습니다. [민지숙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