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SNS에, 국민의힘은 감정적 분노를 거두고 국민 앞에 소상히 설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누구라도 갸우뚱할 대통령의 11년 영농경력은 덮을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사저를 짓기 위해 농지를 대지로 형질변경한 것 역시 국민에겐 어려운 일이라면서, LH직원들이 비난받는 이유와도 다를 게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정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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