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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윤석열 검찰총장이 어제(4일) 임기를 4개월여 앞두고 전격 사퇴했습니다.
윤 총장은 더는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걸 지켜볼 수 없다며 검찰에서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말했습니다.
첫 소식, 이혁근 기자입니다.
【 기자 】
오전 반차를 내고 출근해 입장 표명을 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어조는 결연했습니다.
▶ 인터뷰 : 윤석열 / 검찰총장 (어제)
- "저는 오늘 총장을 사직하려고 합니다.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지금 파괴되고 있습니다."
중수청 신설로 검찰의 직접 수사권이 폐지되면 오로지 국민이 피해를 입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윤석열 / 검찰총장 (어제)
- "상식과 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고 있기 어렵습니다. 검찰에서의 제 역할은 지금, 이제까지입니다."
공직자 신분인 검찰총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더는 남은 방법이 없다는 뜻으로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