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배임으로 처벌받아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7년 만에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섰습니다. 김 회장은 다음 달 중 주식회사 한화와 한화솔루션, 한화건설 등 3개 핵심 기업에 미등기 임원으로 적을 두면서 한화그룹 회장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 최형규 기자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