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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65세 미만부터 우선 접종…고령층은 3월말 판단

2021-02-15 25 Dailymotion

오는 26일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와 직원 가운데 65세 미만 약 27만명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국내 첫 접종을 시작한다. 요양병원 등의 65세 이상 고령층 40만명은 내달 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유효성 논란을 잠재울 추가 임상 자료가 나올 때까지 접종을 미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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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76만명 1차 접종 마무리
  15일 질병관리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우선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과 정신병원, 정신요양·재활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27만2131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이들은 전체 대상자 64만8855명 중 약 42% 정도다. 나머지 65세 이상 고령층 37만6734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유효성 관련한 추가 임상 정보를 내달 말 확인한 뒤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 방안을 다시 정하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3월 말쯤 미국에 자사 백신의 3상 임상 자료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엔 고령층이 상당수 포함돼 예방 효과 부분에 대한 논란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은 기관 내에서 자체 접종하고, 요양시설과 정신요양재활시설 등은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 행정인력 2명으로 꾸려진 보건소 방문팀 등이 방문해 접종한다. 요양시설의 경우 지역 상황에 따라 보건소 접종도 가능하다. 1차 접종은 내달까지 끝낸 뒤 2차 접종을 4~5월 진행...

기사 원문 : https://news.joins.com/article/23992116?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