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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보궐 선거 앞둔 정치권...설날 민심에 '촉각' / YTN

2021-02-12 8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 출연 :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배종호 / 세한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월 보궐 선거가 두 달도 채 안 남았는데요. 설 연휴를 맞은 정치권은 그 어느 때보다 밥상 민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민심의 동향과 함께 정치권 이슈 분석해보겠습니다. 배종호 세한대 교수,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나와 있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상황인데도 서울시장 후보들은 현장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민심을 얻기 위해서 어느 곳을 찾았는지 영상 함께 보고 오겠습니다.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여기저기 다닐 수가 없기 때문에 박영선 후보는 청년들의 창업공간 그리고 나경원 후보는 소방대원을 찾았고요. 그리고 안철수 후보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는데 글쎄요. 세 후보 모두 어떤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각각의 장소를 찾은 걸까요?

[배종호]
나름대로 전략적인 행보를 한 것으로 보여요. 지금 3인 3색의 행보를 하고 있는데 박영선 예비후보 같은 경우는 청년을 겨냥해서 청년신혼부부들 주거 문제 그리고 창업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굉장히 쏟았고요. 그런 현장을 방문했지 않습니까?

그 이유는 결국 역시 청년들 집중 공략하겠다. 청년층 하면 아시겠지만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층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20대에서는 상당히 이반 현상이 나타났어요. 20대에서 이반 현상이 나타난 것은 역시 민생 문제, 실생활 문제. 구체적으로는 주거 문제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판단했기 때문에 지금 청년 또 신혼부부들을 향해서 주거 문제를 해결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내놓기 위해서 방문한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나경원 예비 후보 같은 경우는 지금 당초에는 선명한 보수 야당의 이미지를 견지했는데 최근에는 좀 중도로 확장하겠다라는 그런 이미지 변신을 하고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특히 본인은 과거에 엘리트, 귀족 이미지가 강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방문해서 민생을 좀 챙기는 그런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 같고요. 지금 안철수 예비후보 같은 경우는 역시 의사 출신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본인이 코로나19와 관련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지도자다라는 걸 부각하기 위해서 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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