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정부가 오는 8일부터 카페와 음식점 등 비수도권의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시간을 밤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늦췄습니다.
하지만, 확산 위험이 여전히 높은 수도권은 밤 9시까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도 설연휴가 끝날 때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첫 소식 강재묵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현행 밤 9시까지로 제한된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을 비수도권에 한해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내일 8일부터 밤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방역 피로도와 자영업자들의어려움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 인터뷰 : 정세균 / 국무총리
- "상황이 점차 호전되고 있는 수도권 이외 지역은 밤 10시로 제한을 완화하되, 현행 유지를 원할 경우 지자체의 자율권을 존중하겠습니다."
수도권은 현행 밤 9시 영업제한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전체 확진자의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