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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가례 "설 차례상, 술·차·과일 한 쟁반이면 됩니다." / YTN

2021-02-03 7 Dailymotion

올해 설 연휴에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돼 차례 음식을 줄이는 집이 많은데요.

차례상이 간소하다고 마음이 허전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주자가 쓴 제례 문화 지침서인 '가례'를 한번 볼까요?

주자가 쓴 제례 문화의 지침서, 가례입니다.

설 차례상에 과일 한 쟁반과 술, 차를 진설한다고 돼 있습니다.

이렇게 소박하게 차리면 되는 겁니다.

술도 한 번만 올리고, 축문도 읽지 않는다고 돼 있습니다.

조상께 새해를 고하고 인사를 올리는 것이 설 차례이기 때문이지요.

종가 차례상도 이렇게 간소합니다.

퇴계 이황 종가의 설 차례상입니다.

술과 떡국, 포, 전 한 접시, 과일 한 쟁반으로 이뤄졌습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이 각 가정의 차례상 음식을 조사해봤는데요, 종가에 비해 일반 가정의 차례 음식이 평균 5~6배 많아 25~30가지에 이르렀습니다.

간소해도 예법에 어긋나지 않으니, 이번 설이 가족 차례상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국학진흥원은 밝혔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102031322516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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