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의 생리대 브랜드인 '순수한면'이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생리대를 기부했습니다. 앞서 기부 캠페인은 순수한면의 SNS 채널에서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총 7일 동안 진행됐습니다. 회사 측은 순수한면 모델 조보아도 캠페인에 동참해 적립한 생리대 2만5천 개를 코로나19 선별소 운영 병원 6개 처에 전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