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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사회적 거리두기를 놓고 전문가들이 공개 토론을 벌였습니다.
현행 거리두기가 확진자 수에 비해 과도한 '단체 기합'이라는 의견도 있었고,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긍정적 의견도 있었습니다.
심가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을 모아 벌인 토론에서 현재의 거리두기를 '단체 기합'에 빗대는 강도높은 비판이 나왔습니다.
▶ 인터뷰 : 김윤 /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과 교수
- "소수의 시설이 방역 지침을 지키지 않아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 방역 지침을 잘 지키고 정부의 지침에 따르는 다수의 선량한 시설들이 문을 닫게 만드는 방식은 단체 기합이라고밖에…."
과도한 규제라는 근거로는 주요 규제 대상인 식당, 카페와, 실내체육시설이 각각 전체 집단감염의 2%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근거가 제시됐습니다.
하지만, 다중 이용시설의 선제적 방역은 꼭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