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서울의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전용 크림 1천 개를 기부하는 전달식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시 아동복지시설 등에 거주하는 중고생과 청소년 1천 명에게 전달될 크림은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청호나이스는 설명했습니다.
▶ 인터뷰 : 원광직 / 청호나이스 마케팅 총괄이사
-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마스케어 칼라민 크림으로 소외된 중고등학생과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