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신규 확진자가 연일 500명 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숨은 감염자가 60명이 나오는 등 불안한 상황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인 간 감염이 늘고 있어 모임 금지가 느슨해진 것은 아닌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도형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닷새 동안 확진자 수는 500명 안팎이었습니다.
어제 0시 기준 확진자는 513명입니다.
하지만,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60명의 숨은 확진자를 찾아냈는데, 전체 지역사회 확진자 수의 12%에 달합니다.
설 연휴를 지나 다음 달 백신 접종이 시작되기 전까지 하루 확진자 수를 최대한 낮추는 게 방역당국의 목표입니다.
▶ 인터뷰 :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500명이라는 숫자는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닙니다. 더욱더 감소를 시켜서 상당히 안정화된 수치로 전환을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