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랴오닝성에서 한 지역 간부가 아파트를 출입하면서 방역 수칙을 거부했다가, 당시 상황이 찍힌 동영상이 퍼지면서 면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관영 CCTV는 랴오닝성 다롄시의 한 주거구역 간부 왕 모씨가 자신이 사는 아파트 입구에서 개인 정보를 적어 달라는 방역 요원의 요청을 거절해 지탄을 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CCTV는 또 왕 씨가 이 과정에서 주거 구역 책임자에게 전화를 걸어 간단한 기록만 남긴 채 들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다롄시 기율위원회는 특권 의식으로 방역을 방해했다면서 왕 씨를 면직 처분했고, 주거구역 책임자는 공산당 내에서 경고 처분을 받았다고 관영 CCTV는 소개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10116012024466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