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첫날 공군지휘통제기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하고 영공 방어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에서 공군지휘통제기인 '피스아이', E-737기에 탑승해 약 2시간여 동안 우리 영토와 영해 곳곳을 비행했습니다.
지휘비행 중에는 육군 22사단 GOP 대대장과 해병대 연평부대장 등 일선 지휘관들과 통화하며 특이 동향 등을 점검하고, 완벽한 대비태세를 주문했습니다.
또, 군 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국민들이 평화로운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며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비행을 마친 뒤 2020년은 국민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는데 군이 안보라는 본연의 임무 외에 국민방역을 도우며 재난 극복에 앞장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737기는 공중감시와 조기경보, 지휘통제 임무를 수행하는 우리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직접 탑승해 지휘비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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