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오늘(28일) 초대 고위공직자수사처장 후보를 최종 2명으로 압축하는 회의가 열립니다.
사실상 여권 후보가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후보가 일방적으로 의결될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대 공수처장 후보를 최종 2명으로 압축하는 회의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립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지난 회의에서 각각 5표를 받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천의 전현정 변호사와 대한변호사협회 추천의 김진욱 헌재 연구관입니다.
하지만, 야권의 공수처장후보 추천위원은 두 후보가 공수처의 독립성을 담보할만한 수사지휘 경험 등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공수처는 살아있는 권력의 사냥개가 될 것이라며 비난했고 이를 편지에 담아 야당 측 추천위원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 추 장관, 이찬희 변협회장에게 보냈습니다.
▶ 인터뷰 :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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