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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빼닮은 11세 아들 찰리, 이벤트대회서 완벽 이글

2020-12-20 2 Dailymotion

우즈 빼닮은 11세 아들 찰리, 이벤트대회서 완벽 이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11살 아들 찰리가 이벤트 골프대회에서 우즈 아들 다운 재능을 뽐냈습니다.

우즈 부자는 가족과 짝을 이뤄 출전하는 PGA투어 이벤트대회, PNC 챔피언십 첫 날 10언더파를 합작해 맷 쿠처 부자에 4타 뒤진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2009년생 찰리는 파5 홀에서 온전히 혼자의 힘으로 이글을 만드는 등 빼어난 실력에 우즈를 빼닮은 스윙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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