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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서 185명 무더기 확진…이명박 전 대통령은 '음성'

2020-12-19 5 Dailymotion

【 앵커멘트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용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5명이 나왔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일부가 서울북부지방법원에 법정 출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북부지법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혁근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구치소 수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어제(19일)만 수용자 184명과 직원 1명 등 총 1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확진자는 주로 신입 수용동에서 나왔습니다.

구치소에 처음 들어가면 2주간 격리한 뒤, 증상이 없으면 기존 수용동으로 이동하는데, 이 신입 수용동에 무증상 확진자가 입소했다 집단 감염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는 확진 판정이 나온 수용자들을 분리한 뒤 해당 구역을 폐쇄하고, 방역을 시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