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번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이 오늘 새벽 멈췄습니다.
토론에 나섰던 의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긴급하게 본회의를 멈췄다고 하는데요.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우종환 기자.
【 기자 】
네, 국회입니다.
【 질문1 】
뜻밖의 이유로 필리버스터가 멈추게 됐는데요.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조금 전이죠, 오늘(12일) 새벽 4시 12분에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무제한 토론을 마친 직후입니다.
원래 다음 순서인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할 차례였지만, 박병석 국회의장이 본회의를 멈춰 세웠습니다.
앞서 토론에 참석했던 의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보고를 받았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접촉 의원은 어제 오전 0시부터 2시간 동안 토론한 김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