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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윤 갈등, 노무현 전 대통령은 틀림없이 뭐라고 했을 것”

2020-12-05 179 Dailymotion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미애·윤석열’ 갈등에 문재인 대통령이 침묵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틀림없이 뭐라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본지 인터뷰에서 “(노 대통령이라면) 아마도 당사자에게 직접 (말을 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과거 노 전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였던 그는 최근 『노무현이 옳았다』란 책을 펴냈다.  
 
책은 1988년 봄 23살의 이광재가 노 전 대통령을 처음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나를 역사 발전의 도구로 써 주세요.” 당시 노 전 대통령의 첫마디를 소개하며 이 의원은 자신도 ‘역사 발전의 도구’가 되겠다고 책에서 밝혔다. 그는 이낙연·이재명 양강구도를 깰 당내 ‘잠재적 제3후보’의 한 명으로도 거론된다.
 
책 출간 의도는. “부제인 ‘미처 만들지 못한 나라’가 사실상 제목이다. 유배 10년을 끝내고 돌아와 정치를 다시 하면서 ‘나는 어디에서 출발하게 될 건가’라고 스스로 물었다. ‘노무현이 옳았다’는 건 노 대통령의 정치적 행적이 옳았다, 글렀다는 게 아니라 노무현의 사상적 측면이 옳았고, 내가 답을 해나가는 게 필요하다는 의미다.”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된다. “21대 국회에 처음 와서는 콘텐트를 만들고, 그것을 법안과 예산으로 만드는 일에 힘을 쏟았다. 지금부터는 그 정책이 정치가 돼야 한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정치를 할 생각이다. 그래야 정책이 현실이 된다.”  
‘제3후보론’에 대한 호응인가. “2010년 최연소(45세) 도지사가 됐을 때 안희정·김부겸·김영춘·김두관·송영길 등에게 ‘다음 대선 경선에 다 나가자’고 ...

기사 원문 : https://news.joins.com/article/23939037?cloc=dailymo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