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요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요양원이 코호트 격리 조치됐습니다.
인천시는 이 요양원의 입소자·종사자·가족 등 1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 당국은 그제(4일) 이곳 입소자 1명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요양원 이용자 등 47명을 전수검사 하는 과정에서 추가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양원을 코호트 격리하고 나머지 입소자·종사자 등 25명의 상태를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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