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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9개월 만에 629명…'수도권 최대 위기'

2020-12-04 5 Dailymotion

【 앵커멘트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개월만에 6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전국에서 강화된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지만, 방역이 확산세를 쫓아가지 못하는 형국입니다.
서울 수도권에서 그야말로 폭발하고 있는데, 정태진 기자가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서울 명동 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 사람들로 북적여야 하지만 거리는 한산합니다.

그렇다고 방역이 잘 되고 있는 걸까요?

오늘 신규 확진자는 629명으로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특히 서울은 291명으로 말 그대로 확진자가 폭발했습니다.

여기서 한 블록 떨어져 있는 종로 파고다타운 음식점에서는 누적 확진자만 34명이 발생했습니다.

왜 이렇게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걸까요? 시민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 인터뷰 : 이조순 / 경기도 의정부시
- "지금 계속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