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미 /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신규 확진자 204명은 집단감염 123명, 확진자 접촉 51명, 감염 경로 조사 중 30명입니다. 주요 집단 감염은 강서구 댄스교습 관련 시설 64명, 어플 소모임 관련 15명, 중랑구 실내체육시설2 관련 11명, 서초구 사우나2 관련 10명, 노원구청 관련 8명,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5명, 중구 소재 상조회사 관련 4명, 서초구 사우나 관련 2명 등입니다.
11월 26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57.9%이고, 서울시는 69.9%입니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57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47개로 입원가능 병상은 10개입니다.
또한 오늘부터 227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1개소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강서구 소재 댄스교습 관련 시설 발생 현황입니다.
강서구 댄스교습 관련 시설 이용자 1명이 23일 최초 확진 후 25일까지 66명, 26일에 64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131명입니다. 26일 확진자는 시설 이용자 23명, 가족 28명, 지인 5명, 추가 확진자의 지인 및 동료 등 8명입니다.
해당 시설 관계자, 가족 및 지인 등 접촉자를 포함하여 총 786명에 대해 검사하였고 최초 확진자 제외하고 양성 130명, 음성 416명, 나머지는 검사 진행 중입니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시설은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위생 및 방문자 연락망 확보 등 방역수칙을 일부 잘 준수하고 있었으나 지하에 위치하여 창문 환기가 어려워 밀폐된 공간이며 여러 사람이 에어로빅 등 격렬한 운동으로 인해 활동도가 높고, 이용자 간 1m 거리 유지가 불가하여 밀접하고 서로 밀착된 상황으로 ‘3밀’ 환경을 통해 다수 전파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최초 확진자로부터 시설 이용자와 가족 및 지인으로 전파되고 추가 확진자의 지인으로 전파된 것으로 확인되어 추가 조사 중입니다. 어플 소모임 관련 발생 현황입니다.
관악구 주민이 25일 최초 확진 후 어플을 통한 소모임을 통해 지인 등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입니다. 역학조사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소모임 참석자들은 주중과 주말을 포함하여 오프라인 모임을 9회에 걸쳐 하였고 여러 명이 참석했는데 이중에서 15명 정도가 검사에서 확진이 되었습니다.
밀접접촉이 이뤄지는 각종 소규모 모임은 자제해 주시고 불가피한 모임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식사 등 음식섭취를 가급...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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