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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 첫 국무장관에 '대북 강경파' 블링컨

2020-11-23 0 Dailymotion

【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행보에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내각 인선에 나서는 등 정권 인수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첫 국무장관에 자신의 오랜 외교 책사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내정했습니다.
블링컨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향해 '최악의 폭군'이라고 부른 대북 강경파에 속합니다.
신혜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바이든 행정부의 첫 국무장관에 내정된 토니 블링컨은 바이든의 20년 지기 외교·안보 책사이자 충복입니다.

바이든 당선인이 상원 외교위원장을 지내던 시절 보좌진으로 호흡을 맞췄고, 오바마 행정부에서 바이든 부통령의 전담 안보보좌관을 거쳐 국무부 부장관을 역임했습니다.

블링컨은 지난 2011년 오바마 당시 대통령과빈 라덴 사살 작전때 실시간으로 현장을 지켜보며 막후역할을 했던 인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한반도 안보와 관련해선 중국 견제를 위해 한미일 동맹을 보다 강화할 것이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