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préndeme!

바이든, 2조 달러 '코로나19 부양책' 논의…공화당 '거절'

2020-11-14 0 Dailymotion

【 앵커멘트 】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밝힌 최우선 과제인 '코로나19 사태 극복', 이를 위해 2조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안이 민주당 내에서 논의됐는데요.
공화당은 이 금액의 4분의 1인 5천억 달러가 적절하다고 맞서면서 양측이 정면충돌하는 모양새입니다.
신혜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미국.

바이든 당선인이 최근 출범시킨 코로나19 전담팀에선 미국 전역을 4~6주간 봉쇄하자는 구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를 최악의 유행병 위기로 진단한 바이든 당선인은 침체된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합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협상은 시작부터 삐걱거렸습니다.

「민주당은 2조 달러 이상, 우리 돈으로 약 2천700조 원 규모가 넘는 대규모 부양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공화당은 5천억 달러, 560조 원 정도가 적당하다며 맞서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