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코로나19 상황은 해외가 더 심각합니다.
미국과 영국, 일본은 신규 확진자가 연일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프랑스는 역대 최대 입원 환자로 병상 부족에 직면하는 등 3차 대유행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지영 기자입니다.
【 기자 】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만 3천여 명 발생하며 하루 만에 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사망자는 2천500명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2천 명을 넘은 건 지난 5월 6일 이후 처음입니다.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는 야간 봉쇄 조치를 강화했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코로나19 자문단은 미국을 4~6주간 봉쇄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캠프 선임고문인 코리 루언다우스키는 백악관 개표 파티에 참여했다가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럽 상황도 심각합니다.
프랑스는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사상...